노은미 치위생과 학과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노은미 교수(가운데)가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은미 치위생과 학과장(가운데)과 전은숙 교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3일 울산광역시청 시민건강과에서 ‘2019년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은 올바른 구강보건교육으로 어린이 구강 건강향상에 기여하고자 울산광역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춘해보건대학교는 협약을 통해 울산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4년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에 처음 선정된 춘해보건대학교는 6년간 울산광역시와 함께 구강보건 불소도포사업을 진행하며 관내 초등학생의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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