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융복합 확산 위해 산학관연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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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 사업 세미나’ 개최
서울중기청 등 기관별 스마트공장 지원 프로그램 안내
심플F&B·동일기계공업 등 실제 스마트공장 구축사례 발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주최하고, 숭실대가 주관한 '2019 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사업 세미나'가 1월 29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열렸다. [사진=황정일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주최하고, 숭실대가 주관한 '2019 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사업 세미나'가 1월 30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열렸다. [사진=황정일 기자]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숭실대(총장 황준성)6개 기관과 함께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2019 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사업 세미나1월 30일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솔루션 및 기술 컨설팅, 자금보증 및 투자 등 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는 김형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유영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김문겸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장, 최자영 숭실대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투자사, 비즈협회 등 유관기관 및 수요기업, 공급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방증이다.

김문겸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주제발표하는 네 기업 모두 숭실대 출신 기업가다. 이들이 사업을 하면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정부지원정책, 지원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이 경험을 나누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 오늘 세미나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감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영 청장도 스마트공장은 정부의 국정과제다. 작년에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을 모두 다녀봤는데 이제 제조에 있어서 스마트공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예산이 모자라지만 작년보다 강화됐다. 올해도 서울중기청은 현장을 다니면서 기업들과 함께 가겠다. 오늘 이 자리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

각 기관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 기술 솔루션, 자금보증 및 투자, 지원, 운영 기술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숭실대]
각 기관들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기술 컨설팅, 기술 솔루션, 자금보증 및 투자, 지원, 운영 기술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숭실대]

2019 스마트공장 융복합 지원사업 세미나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문제 제기 2019년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각 기관별 지원사업 설명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실제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 이후에는 각 기관별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상담이 진행됐으며, 스마트공장 무료 기술 컨설팅 사업 접수 및 네트워킹의 시간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공유됐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맞춤형 무료 기술 컨설팅부터 도입 활성화를 위한 자금보증 및 지원, 단계적 스마트공장 솔루션 도입, 스마트공장 운영을 위한 기술자 양성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것. 기술 컨설팅을 위해 SK텔레콤, IoT기업 디케이테크인(카카오 계열사), ICT기업 빗컨 등이 참여했다.

기관별 지원사업 패널토론에서 서울중기청, 중진공, 기보 등이 참여해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중기청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최대 1.5억원까지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중진공에서는 업체당 최대 60억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보에서는 최대 30억원까지 보증지원을 해준다. 기관별 담당자들은 평가시 중점을 두는 요소로 대표자의 확고한 의지와 시장성 등을 꼽았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숭실대 창업지원단(단장 최자영)의 지원을 받아 기술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한 ICT기업 빗컨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 대학원을 연계하도록 자리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최자영 단장은 빗컨에서 기술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하던 중 작은 규모의 스마트공장이나 장비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데 착안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스마트공장 확산에 필요한 유관기관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공급기업을 참여시킨 만큼 이번 세미나는 기술창업에 베이스를 둔 B2B 사업모델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은 서울중기청에서 지원금 신청(최대 1.5억원)이 가능하고 중진공에 대출 신청(최대 60억원)이 가능하며, 기보로부터 보증지원(최대 30억원)을 받을 수 있다. [사진=황정일 기자]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은 서울중기청에서 지원금 신청(최대 1.5억원)이 가능하고 중진공에 대출 신청(최대 60억원)이 가능하며, 기보로부터 보증지원(최대 30억원)을 받을 수 있다. [사진=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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