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산학협력 콜라보 엑스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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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관·학·연 500여 명 참석… 4차 산업혁명 선도 머리 맞대
30일 열린 산학협력 콜라보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특강, 투어 등이 진행됐다. 행사 후 대학 및 기업, 내빈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30일 열린 산학협력 콜라보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특강, 투어 등이 진행됐다. 행사 후 대학 및 기업, 내빈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30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8회 경일대 산학협력 KOLLABO EXPO’를 개최했다.

지역의 산학협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과와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이 행사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 경제부지사,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 등 내빈들과 기업 및 기관·연구소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산학협력 성과 발표, 기업 우수사례 발표, 초청특강 등과 2부 전시부스 투어, 각종 시상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현우 산학협력단장은 “최근 3년 간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 900여 개 기업이 참여했고 50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12년 연속 최우수창업보육센터 선정, 한경 대학 취·창업역량 평가 전국 11위, 기술이전 29건에 특허출원 등록 11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100억원 상당의 기계자동차·IT·그린에너지 관련 장비를 갖추고 지역기업이 활용하고 있으며 LINC+, 창업선도대학사업 등 국책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경일대 산학협력단과 협력한 기업 대표들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 스타킹 및 양말 스타트업 기업인 ㈜우수의 이돈관 대표는 “경일대 창업지원단의 도움으로 국내외 제품 전시회 및 박람회에 자주 참가해 제품홍보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수출에 역점을 둘 정도로 기업이 안정화돼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청특강에서는 제해동 현대자동차 글로벌품질전략사업부 이사가 나서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대한 성과와 로드맵을 공개하고 4대 개발 분야인 자율주행 차량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2부 행사는 전시부스 투어로 시작됐다. 엑스포 행사장 주변으로 경일대 자율주행차와 KIU무인항공교육원의 드론이 종류별로 전시됐으며, 30여 개의 부스를 통해 창업기업 및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를 전시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 유공자 시상, 발전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정현태 총장은 “자율주행, 철도, 무인항공의 삼두마차로 경일대의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의 바퀴가 힘차게 움직이고 있다”며 “콜라보 엑스포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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