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최고 수준의 신입생 장학금 ‘백마드림 장학금’ 신설
충남대, 최고 수준의 신입생 장학금 ‘백마드림 장학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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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최대 7370만원 상당의 장학금 수혜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가 2019학년도 신입생 6명에게 기존 장학금에 추가로 500만원을 지급하는 ‘백마드림 장학금’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백마드림 장학금(Ⅰ)’을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중 계열별 수능성적 고득점 학생 6명에게 학기 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하고, ‘백마드림 장학금(Ⅱ)’을 통해 수능성적 고득점 순으로 학생 34명에게 1년 동안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백마드림 장학금(Ⅰ)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등록금과 학업장려금까지 포함할 경우 학기당 922만2000원, 4년간 총 7377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오덕성 총장은 “‘백마드림 장학금’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거점국립대에서 성장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환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학기당 1000만원에 가까운 장학금 규모도 의미가 있지만 장학금 수혜 학생은 충남대를 대표하는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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