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부산과학기술대학교]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 허브대학 실현
[LINC+/부산과학기술대학교]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 허브대학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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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4대 핵심전략 수립 등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연계사업 추진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 위해 수요자 공동 참여 교육과정 개발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1차 연도 19억원, 2차 연도 19.5억원 등 5년간 약 95억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융합기계계열, 자동차공학계열, 호텔관광경영과, 비즈니스경영과, 호텔외식조리과, 미용과 등 11개 학과에서 10개의 사회맞춤형과정을 개설했으며, SK네트웍스㈜워커힐, ㈜한성모터스, ㈜서원유통, ㈜메스코, 누네빛안과 등 119개 기업과 총 200명의 채용약정을 맺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산업체-대학-학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산학 일체형 직업교육체제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허브대학 실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Support(공동선발), Learning(공동설계), Teaching(공동운영), Get in Job(취업연계)이라는 4대 핵심전략을 세웠다.

또한 NCS(국가직무표준) 기반 문제해결 능력향상을 위한 △산업체 요구 직무의 사회맞춤형 NBP+(NCS Based PBL+S-OJT) 교육과정 도입 △산·학·관 협력체계 및 고용 거버넌스 구축 △일자리/직무 중심의 사회맞춤형 채용연계체제 운영 △고용정책과 연계한 취업지원체제 구축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진로·직무 매칭 데이터 도출 및 1대1 직무컨설팅 △현장 미러(mirror)형 교육환경 구축 △CoP(Community of Practice) 구축 등 25개 세부과제를 정하고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및 약정기업 취업연계 100%’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실업과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기업관계자 등 수요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들의 진로·직무 매칭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생선발, 교육운영, 취업지원 전 과정에서 산업체 인사의 참여비율을 대폭 확대해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의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중도탈락자 방지와 취업매칭을 통한 취업률 제고에 초점을 맞춰 나가고 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S-OJT(Structured-On the job Training)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참여기업들이 요구하는 직무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사내 재교육에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해 기업 및 사원 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호텔관광경영과와 호텔외식조리과는 1학기에 파크하얏트호텔 OJT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하계방학기간 5~6주 동안 집중수업을 진행한 후, 2학기에 워커힐호텔 OJT프로그램 및 현장실습을 실시하는 등 참여기업과의 유기적인 유연학기제를 운영해 80%대의 협약기업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SK네트웍스㈜워커힐조리협약반 실습수업 사진
SK네트웍스㈜워커힐조리협약반 실습수업 사진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다양한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만족도 제고는 물론 현장중심의 실무능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협약산업체에 기취업한 졸업생의 롤멘토링 프로그램(S-TTL)과 협약산업체인사의 롤멘토링 프로그램(I-TTL), 현장직무담당자특강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취업애로를 해소하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정보취득과 현황파악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회맞춤형 Job Fair, 기업체임원 초청 커리어포럼, 학부모 및 산업체인사 초청 우수취업성공사례 발표회 등으로 참여기업과 학무모 등 관계자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성과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 사회맞춤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자동차공학계열 ‘카-매니아’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권LINC+협의회에서 주관한 ‘2018 부산권역 LINC+ 대학연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인테리어디자인과 ‘어우름’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 전기자동화과 ‘하이브리드’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LINC+사업 2주기(2019~2021)를 맞아 기존 10개 과정에서 신규진입 수요조사를 통해 6개 과정(7개 학과)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사회맞춤형 학과를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강기성 총장 “학생만족도가 곧 대학의 경쟁력 학생 중심 대학문화 환경 구축”

‘전문가를 만드는 전문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교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수행과 함께 최근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100여 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제사업,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등 연간 70여 억원 규모의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대외적 성과의 자부심과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은 물론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등 학생중심의 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 등으로 청년실업률이 10%를 육박하고 40%가 넘는 취업자가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는 등 고용시장의 냉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분야의 융합과 기계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학문 간 융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업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우리 대학교는 현재 수행 중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과 표준화된 직무교육을 벗어나 스스로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기주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학생의 만족도가 곧 대학의 경쟁력이다. 학생들이 경제적인 안정 속에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풍부한 장학금은 물론, 학생 중심의 대학문화와 환경을 구축하겠다.

우리 대학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부산과학기술대학교만의 자신감으로 대표 전문대학으로서의 자부심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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