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입학사정관 및 학부모 초청 '진학어울림' 개최
경남교육청, 입학사정관 및 학부모 초청 '진학어울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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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새 학기를 맞이해 자녀 진학준비 고민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직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 하는 진학어울림을 18일과 19일 이틀간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개최한다.

새학기 고1·2·3 학부모 중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8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임진택 경희대 책임사정관, 국중대 한양대 입학총괄팀장, 남은미 경남대입정보센터 교사, 19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김정현 경상대 입학정책팀장, 허정은 부산대 책임입학사정관, 김혜희 경남대입정보센터 교사를 패널로 초빙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크쇼는 학부모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고등학교 학교생활 안내 및 대입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직접 입학사정관이 들려준다. 

특히 △2015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에 따른 과목석차 산출 방법 △고교 학년별 수능 체제에 따른 학습방법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한 학교활동을 위한 학생의 노력  △각 대학별 선발 기준(인재상)과 평가 중점 영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할 예정이다. 

또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진학서비스의 균등한 제공을 위해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진행하는 토크쇼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거제시·거창군·고성군·밀양시·양산시·의령군·창녕군·함안군·함양군)와 공동 주최로 3월부터 지역을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앞으로 대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학교활동에 자녀들의 방향성을 토크쇼를 통해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소통으로 해결해 줌으로서 학부모의 자녀와 진학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진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알찬 진학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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