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성신여대, 한성대, 한양대 등 서울지역 대학들이 21일 일제히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금주와 내주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위수여식을 치르고 새학기를 맞이한다.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후배들이 깜짝 공연으로 선배의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맨 위) 학사 864, 석사 193, 박사 35명 등 총 10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한성대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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