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학교, 1110명 신입생 입학허가
대원대학교, 1110명 신입생 입학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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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선서를 하고 있다.
최지훈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선서를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대원대학교(총장 조남근)는 4일 민송체육관에서 제25회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전기전자과 등 전문학사 23개 학과(계열) 935명과 간호학과 등 학사학위(전공심화) 5개학과 175명으로 총 1110명에게 입학을 허가했다. 운동재활과 최지훈 학생은 신입생 대표로서 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꿈과 비전을 키워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이색적인 입학생 2명이 입학을 했다.

베트남 호치민 출신의 유학생 마감두(MA CAM TU, 여, 21세) 학생과 베트남 박닌성 출신의 네티후엔짱(LE THI HUYEN TRANG, 여, 22세) 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보건계열의 방사선과에 입학했다.

김용균 교수(방사선과 학과장)는 보건계열에 진학한 경우는 특이한 사례로서 2명의 학생에게는 앞으로 본과 3년 그리고 전공심화과정 1년과 일정기간의 실습을 거쳐서 미국초음파사(RDMS)면허를 취득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우리나라의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하도록 할 예정이며, '해외유학생 성공사례'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설립자장학생 윤수현 등 총 647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그 외에도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 공무원 특별 임용을 위한 장학생 선발 업무 협약'에 따라 선발된 건축인테리어과 졸업생 장희웅씨에게 '제천시 공무원 임용장'을 수여했다.

조남근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분명한 인생목표를 갖고 시간 관리를 잘하고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학과 선배, 동료 학우들과 열린 마음으로 우정을 키우며, 공동체의 기쁨이 가득한 대학생활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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