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레디고 청주액터스’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
청주대, ‘레디고 청주액터스’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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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 등 시민 125명 참여 영화배우 꿈 키워
‘2019 레디고 청주 액터스 인력양성사업’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식 후 영화배우를 꿈꾸는 청주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2019 레디고 청주 액터스 인력양성사업’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식 후 영화배우를 꿈꾸는 청주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영화학과는 9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3층 나눔마당에서 ‘2019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 연기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수강생 125명이 참여했으며, 연령대는 초등학생부터 70대 노년층까지 다양한 분포를 나타냈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는 이 사업 예산을 심의하는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남일현 위원장) 의원들이 수강생으로 등록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참여 의정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개강식에는 배우 및 영화감독인 주호성 감독((주)나라짱닷컴 대표)의 ‘배우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이 펼쳐져 배우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2019년도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배우 실기 수업과 영화와 드라마의 연기에 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이밖에 영화 제작자와 오디션 관계자의 특강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영화제작도 진행한다. 2018년도에 제작한 ‘가을이야기’는 후반작업을 거쳐 영화제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

청주액터스 책임연구원인 김경식 교수(영화학과)는 “3년째 지속되고 있는 관학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청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촬영하기 좋은 도시 아름다운 청주가 영화∙드라마 배우의 인력양성 거점지역으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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