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전창업강좌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이 수료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창업지원단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전창업강좌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이 수료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창업지원단이 지난달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 일반인 실전창업 3회차 강의를 마치고 수강생들과 수료식을 가졌다.

23명의 수료생이 배출된 3회차 교육은 VR 콘텐츠 제작 및 창업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이하 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강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VR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서 새로운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창의적 발상이 접목된 VR 기술을 각종 창업 및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VR 산업 현황과 기술 활용방안 등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V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이나 영상 촬영, VR 콘텐츠 제작 및 편집 등 실습수업이 진행됐으며, 4차 산업혁명과 신기술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됐다.

특히 창업교육이라는 취지에 맞게 사업계획서 작성 및 1대1 멘토링 시간을 통해 창업과 VR의 연계 방향과 다양한 접근 방법을 모색하고, 실제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장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만족했다”며 “향후 제품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료생들은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원광대 재학생일 경우 창업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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