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한국대학신문이 2019년 월요판 논설위원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또한 전문가 필진이 새롭게 합류하며, 사회 저명·유력 인사들이 리더스 칼럼으로 매월 1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논설위원은 '시론'을 통해 각종 이슈와 현안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논설위원으로는 △강월구 강릉원주대 사회학과 교수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김중백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 △박기수 한양대 에리카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서이종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신종우 신한대 치기공학과 교수 △오세조 연세대 경영대 명예교수 △인호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조재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유미 부산디지털대 부총장 △황은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참여합니다.

전문가 필진은 '인사이드'를 통해 유익하고, 재미있고, 신선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문가 필진으로는 △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건강) △김동석 한국교총 정책본부장(교육) △김면복 창업진흥원 감사(창업) △김은우 NHN Edu 콘텐츠 디렉터(교육 트렌드) △박상흠 동아대 법무감사실 팀장(법률)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미래사회) △이경선 서강대 대우교수(입법·학술) △최연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협력단장(과학) △김효선 농협은행 차장(부동산), 백종원 농협은행 차장(세무), 조한조 농협은행 차장(펀드) △김동근 서울연구원 산업공학박사, 김영국 LS산전 책임연구원, 이남우 KIST 연구원(이공계)이 참여합니다.

리더스 칼럼은 사회 저명·유력 인사들이 담당합니다. 대학과 고등교육정책은 물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여했고 매월 1회 게재됩니다.  

한국대학신문은 2019년 월요판 논설위원 신규 위촉, 전문가 필진 합류, 리더스 칼럼 신설을 통해 대학 정책 정론지로서 소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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