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카페인가 도서관인가" 연세대 공학관 카페 '흥행'
"이것은 카페인가 도서관인가" 연세대 공학관 카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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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커피, 대학에서 새로운 캠퍼스 카페문화 제시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지금까지 이런 카페는 없었다. 이것은 카페인가 도서관인가"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극한직업'의 극중 대사를 연상케하는 카페가 연세대 제4공학관 로비에 문을 열었다.

100평 규모의 공간에 마루와 테이블, 소파, 독립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서관 같은 카페. 테이블 마다 콘센트를 설치해 노트북 전원 등 독립적인 전원을 공급하고 스탠드 같은 편안한 조명으로 카페 분위기도 연출한 마호가니 연세대점. 연세대 공과대학은 학생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곳에 자유롭게 공부하고 편안하게 휴식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학생 편의공간을 마련하고 마호가니 커피를 입점해 3월 개강과 함께 오픈했다.

학생과 교직원에게 가격 할인 혜택을 주는 이 카페는 문을 연지 2주 만에 하루종일 휴식과 과제, 공부를 하는 학생들로 붐비며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 카페를 운영하는 (주)도레도레 관계자는 "앞으로 구성원들을 위해 할인혜택 뿐 아니라 세미나, 커피교실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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