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자외선 안전성 확보’ 기술 소재개발기업에 이전 계약
숙명여대, ‘자외선 안전성 확보’ 기술 소재개발기업에 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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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연구진 개발 ‘기능성 물질 흡방출’ 기술
22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술이전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창 기술보증기금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지점장, 정재훈 아스티스 주식회사 대표, 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설원식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
22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술이전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김태창 기술보증기금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지점장, 정재훈 아스티스 주식회사 대표, 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교수, 설원식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설원식)은 21일 주식회사 아스티스와 기술이전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열고 최경민 화공생명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금속유기 구조체를 이용한 기능성 물질 흡방출’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스티스는 화장품·생활용품·건강식품 소재개발 전문기업이다.

계약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중개를 통해 체결됐다. 기술료 1억3000만원에 제품이 판매될 경우 추가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다.

최경민 교수 연구진과 아스티스 주식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고 개발소재 인체 안전성과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진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화장품 주요 기능성 소재의 가장 큰 취약점인 열과 자외선에 대한 안정성을 원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기술이다.

최 교수는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헤어 제품, 식품, 제약 등 폭넓은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특히 고유 항산화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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