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순천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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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창업지원단.
순천대 창업지원단.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전남 지역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인 순천대학교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창업선도대학 육성 사업’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나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성장 가능성을 제고해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는 등 초기창업의 전 단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창업선도대학과 스마트 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평가 대상 기관의 그동안 사업운영 실적과 창업기업 매출, 고용 등 창업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주관기관을 선정했다.

순천대학교는 지난 2015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이래 유망한 창업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문화 확산에 앞장선 결과 지난해에만 보육 기업의 매출액이 320억 원을 돌파했고 고용 인원은 256명에 달했다.

최용석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창업 상담과 교육, 창업 동아리 육성, 글로벌 마케팅,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대학생과 청년, 예비 창업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 지원은 물론 원스톱 창업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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