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초기창업자 위해 20억 지원한다
부경대, 초기창업자 위해 20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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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 선정
부경대 창업지원단이 지난해 8월 진행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부경대 창업지원단이 지난해 8월 진행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부경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목)은 최근 중기부가 진행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성과평과에서 지난 2015년부터 수행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기존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지금까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육, 창업아이템 사업화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해마다 25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부경대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들이 평균 1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을 통해 창업자 사업화 지원금,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에 약 20억원의 예산을 투입, 예비창업자는 물론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지원하고, 학생 및 교원 창업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권순목 창업지원단장은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자 뿐만 아니라 성장가능성이 큰 학생 창업자, 교원창업자 등 우수 창업인력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리 학교가 가진 창업지원 인프라와 강점을 살려 동남권 창업거점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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