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2020년 정원 40명 임상병리과 신설
경남정보대학교, 2020년 정원 40명 임상병리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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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15명, 치위생과 5명, 작업치료과 10명 증원 확정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가 보건의료 학과 신설 및 증원으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임상병리과 신설을 확정받았다. 이에 2020년부터 신입생 40명을 모집하며 3년제로 운영된다.

임상병리학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결정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환자의 혈액, 조직, 각종 생체액을 물리, 화학, 유전학 및 미생물학적으로 검사하는데 기본이 되는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는 학문이다.

임상병리과 신설 외에도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등 3개 학과가 총 30명을 증원, 확정받았다. 내년부터 간호학과 90명(증원 15명), 치위생과 70명(5명), 작업치료과 40명(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현재 경남정보대학교는 간호학과(4년제), 물리치료과(3년제), 치위생과(3년제), 작업치료과(3년제), 의무행정과(2년제) 등 5개 보건의료 학과가 있으며 최근 간호학과가 6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또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의무기록사 국가고시 등에서 수석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에서는 보건의료 특성화를 위해 110억원을 투자해 지하 2층, 지상 9층의 보건의료전용관을 건립하는 등 특화 교육공간을 마련해두고 있다.

추만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2002년부터 보건의료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꾸준히 학과 신설과 증원을 추진하며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알차게 준비해 왔다”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의료보건인을 배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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