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개 학과에서 교수와 선배가 개별상담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대학들의 후기 대학원 원서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성균관대가 2일 교내 6백주년기념관에서 '대학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일반대학원 84개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을 위해 학과별 부스에서 전공교수와 재학생 선배가 학과소개, 장학제도, 진로 등 개별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성균관대는 4월15일까지 일반대학원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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