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연세대 총장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중국 천쯔리 국무위원, 과기부 장관, 교육부 장관 등의 내방을 받고 교육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