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1명 선정
계명문화대학교,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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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으로 영국 버튼 칼리지에 참여한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
지난해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으로 영국 버튼 칼리지에 참여한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21명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017년 19명, 2018년 21명이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에도 21명이 선정됨으로써 글로벌 인재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공과 신청 학기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몰타, 일본 등으로 출국하게 된다. 짧게는 4주에서 길게는 8주간 해외 현지대학에서 어학과 전공연수를 겸한 현지 적응교육을 받는다. 이어 8주에서 12주간 전공 관련 현지 기업에서 산업체 실습을 모두 16주간 진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정부지원금, 대학이 제공하는 항공료, 현지체제비 등 1인당 최대 1200만원 정도가 지원된다. 또한 출국 전까지 어학과 직무, 인성, 안전 등 150여 시간의 사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이라는 학교 비전에 맞춰 앞으로도 더욱 글로벌 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파란사다리 사업과 해외어학연수, 해외인턴십, 현지학기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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