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한식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한식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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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고기 만들어요”
국민대 경상대학이 글로벌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국민대 경상대학이 글로벌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경상대학 재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일 한식 ‘불고기’를 만들었다.

글로벌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이란 외국인 유학생들이 타지에서 겪는 외로움을 달래주고 학교생활을 폭넓게 할 수 있도록 재학생들이 도와주는 국민대 경상대학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재학생들에게는 어학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상호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

경상대학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은 서울 을지로입구역 부근의 한식문화관에서 불고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불고기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의 식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인 재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경제학과 이민정씨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함께 한국의 전통음식을 만들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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