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학교, 충남 치매 관련기관 세 곳과 관학협력협약
백석문화대학교, 충남 치매 관련기관 세 곳과 관학협력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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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신 백석문화대학교 총괄부총장, 김경자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 황민자 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이석범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센터장.
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기신 백석문화대학교 총괄부총장, 김경자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 황민자 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이석범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센터장.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장종현)는 15일 교내 자유관 2층 회의실에서 충청남도광역치매 센터,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 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와 관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치매 전반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재학생 관련 봉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송기신 총괄부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단장, 조정융 교무처장을 비롯해 간호학과와 방사선과 교수진이, 이석범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장, 김경자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장, 황민자 천안시동남구치매안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각 기관장들은 “우리나라 치매인구는 약 77만명으로 노인인구의 약 10%에 달한다.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국가는 물론 광역단체, 지역자치단체도 나서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각자 가진 자원을 십분 활용해 노령화시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광역치매센터는 2013년 개소해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발견, 치료 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치매와 관련해 포괄적이며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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