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피자 먹고 중간고사 잘 보세요!”
아덕훈 한남대 총장이 18일 낮 인사례교양동 앞에서 1학기 중간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신지원 기자
shinji35@unn.net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피자 먹고 중간고사 잘 보세요!”
아덕훈 한남대 총장이 18일 낮 인사례교양동 앞에서 1학기 중간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한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