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피자 먹고 중간고사 잘 보세요!”

아덕훈 한남대 총장이 18일 낮 인사례교양동 앞에서 1학기 중간고사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과 함께 피자를 먹으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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