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2019 국가산업대상 ‘인재양성부문’ 대상 수상
아주자동차대학, 2019 국가산업대상 ‘인재양성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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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오른쪽)이 산업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오른쪽)이 산업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18일 서울 동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국가산업대상(2019 National Industry Awards)’ 시상식에서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9 국가산업대상 ‘인재양성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9 국가산업대상’은 매년 4월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선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탁월한 교육성과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대학 졸업생의 해외취업 성공과 자국의 자동차 산업육성을 국가의 주요정책으로 채택하고 투자하는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자동차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아주자동차대학에 입학하는 해외 유학생이 늘면서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2019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아주자동차대학교 외에도 삼성전자(주), ㈜LG유플러스, ㈜스타벅스코리아, 한국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과 기관들이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글로벌, 동반성장, 사회공헌, 기술혁신, 연구개발 등 16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병완 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우리 졸업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재규어랜드로버, 볼보, 토요타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취업해 역량을 발휘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이 상은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을 아주자동차대학교를 거쳐 간 선배들의 공이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이바지하는 세계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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