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교육부 지원 ‘2019년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 선정
대구사이버대, 교육부 지원 ‘2019년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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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시니어를 위한 발달장애인 케어 지원인력 양성 과정
50+ 시니어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창출
협약식 단체 사진.
협약식 단체 사진.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는 ‘2019년 성인 학습자 직업·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정 개발 (이하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선정돼 대국민 직무전문성 개발 및 평생학습 실현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6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및 한국원격대학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직업·직무 교육과정 개발’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의 사이버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으로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여 △미래 인재양성 △평생학습 환경 구축 △동반성장 경제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에 최종 선발된 8개 사이버대학은 생애주기별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전직, 직무전문화, 산업체연계, 사회봉사 영역에서의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사이버대는 ‘50+ 시니어를 위한 발달장애인 케어 지원인력 양성 과정’을 제안해 선정됐다. 50+ 시니어의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취업지원 등 고용서비스 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케어와 접목해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사회활동을 원하는 50+ 시니어 사회복귀 지원 및 사회공헌 일자리 재취업 활성화 △발달장애인 케어 분야 사회공헌 및 사회서비스 지원 일자리 창출 △장애인 사회서비스 현장 복지서비스 질 제고 등에서 사회 간접적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희 교수(재활상담학과)는 “풍부한 사회 경험과 다양한 지식을 소유한 50이상의 시니어들의 역량을 사회서비스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실버세대 들에 대한 단절된 경력 개발 크게 도움 될 것”이라며 “특히 학령기 이후 발달장애인 사회서비스 개선은 물론 발달장애인 부모 및 가족의 여가 및 경제활동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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