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사업 2단계 자동 진입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5일 전문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1차 평가 통과 대학을 발표했다. 1차 평가 대학들은 LINC+ 사업 2단계에 자동 진입한다.

선정 대학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 △경복대학교, 대림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부천대학교,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수도권) △강동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신성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충청강원권) △경북전문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구미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대경권) △거제대학교, 동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동남권) △서영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호남제주권) 등 34개 대학이다.

또한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수도권) △아주자동차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충청강원권) △대경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대경권) △경남도립거창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동남권) △원광보건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호남제주권) 등 12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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