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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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가 2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발표는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34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 결과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향후 3년 동안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결과에 대해 이효인 총장은 “우리 대학이 LINC+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단계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보다 내실있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결시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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