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 2만5000점 기증

상명대는 2일 국립생물자원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상명대 제공]
백웅기 상명대 총장이 2일 국립생물자원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상명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2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국립생물자원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백웅기 총장, 장준호 융합공과대학장, 조항록 대외협력처장, 안예진 생명공학과장,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 이병윤 연구부장(관장 직무대행), 유정선 동물자원과장, 염진화 연구관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는 지난 2010년 10월 국립생물자원관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국립생물자원관에 생물자원 2만5000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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