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교육분야 공적개발원조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KERIS, 교육분야 공적개발원조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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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ERIS 교육 ODA 청년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KERIS는 지난 9일 대구 KERIS 본원에서 ‘2019년 교육 ODA 청년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KERIS 제공]
KERIS는 지난 9일 대구 KERIS 본원에서 ‘2019년 교육 ODA 청년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KERIS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은 지난 9일 대구 KERIS 본원에서 ‘2019년 교육 ODA 청년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협력 협정이 체결된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대구교대, 영남대 등 지역대학의 대학생·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제개발협력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과 체계적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이 참여하는 ODA(공적개발원조)의 기반을 넓힌다는 게 KERIS측의 계획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교육 ODA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한 사업 이해도 제고 △KERIS 주관 주요 국제행사 및 회의 현장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한  실무 역량 축적 △교육 ODA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홍보 등이다.  

박혜자 KERIS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우리 정부의 다양한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경험하고, 글로벌 시민성, 협력, 창의적 사고 등과 같은 21세기 역량을 강화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쌓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청년이 된 KERIS가 지역의 청년들에게 친구처럼 다가가는 공공기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KERIS는 지난해 ‘2018년 이러닝 세계화 교류협력국 선도교사  초청연수’ 당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 밖에 솔라스쿨 활용 교육 지원 사업,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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