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캠퍼스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넘친다. 경북전문대학교 ‘개교 제47주년 기념 현암체육제’가 9~10일 대운동장에서 펼쳐져졌다.

현암체육제 행사는 신발컬링를 시작으로 축구경기, 족구, 피구, 발야구, 1600m 달리기 등 각 종목별 체육경기가 다채롭게 치러지며, 학생참여 이벤트와 열띤 응원전이 펼쳐져 체육제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이 단체 줄넘기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전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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