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 조성
김포대학교,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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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글로벌캠퍼스 조감도.
운양동 글로벌캠퍼스 조감도.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조성한다.

김포대학교는 이로써 ‘혁신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따른 교육 인프라 구축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

서울과 근접한 글로벌 캠퍼스의 지리적 이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학생을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며 특성화와 글로벌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캠퍼스에서는 구체적으로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지식노하우 수출산업 3개 부문 중 ‘한류(K-POP)교육 서비스 성공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글로벌케이컬쳐센터의 지식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K-Culture 특성화 프로그램 및 글로벌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 유일한 대학으로서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대학 중심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책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글로벌 인턴십 및 해외 취업 지원을 확대해 해외 취업자수 상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청사진도 세웠다.

한강신도시의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A씨는 “경기꿈의대학 강좌를 듣고 있는 딸이 김포대학교 제2캠퍼스 조성 소식에 무엇보다 기뻐했다”며 적극 반겼다.

산업체 관계자 B씨도 “교육수요자의 접근성을 좀더 확대함으로써 김포대학교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업체 공인중개사 C씨는 “정부의 3기 신도시 지정 발표에 대해 김포한강신도시가 가장 타격이 크다고 뿔난 기존 지역 주민들은 김포대학교의 운양동 글로벌캠퍼스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반기는 분위기” 라고 전했다.

김포대학교 관계자는 ‘운양동 글로벌캠퍼스는 국내외 K-Culture 현장중심교육 허브로써 지역 문화 발전 및 국내외 K-Culture 산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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