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 화성시 노인 대상 ‘아로마테라피 체험' 재능기부 봉사
수원여자대학교, 화성시 노인 대상 ‘아로마테라피 체험' 재능기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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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과 학생이 향수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과 학생이 향수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 기배노인보건센터(센터장 김지성), 기배만성질환관리센터(센터장 이종란)는 10일 화성시 소재 기배건강지원센터에서 치매안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화성시 지역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여자대학교 미용예술과 봉사동아리 ‘아로마테라피’ 학생들과 고혜정 지도교수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수원여자대학교는 기배노인보건센터와 U-만성질환관리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제과제빵 봉사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탁 봉사, 재가 봉사, 반찬봉사, 관내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기배노인보건센터와 U-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 전달을 위해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김지성 기배 노인보건센터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질환도 예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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