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경찰청 ‘갑질예방교육연극’ 재능기부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경찰청 ‘갑질예방교육연극’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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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경찰청 ‘갑질예방교육연극’재능기부.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경찰청 ‘갑질예방교육연극’재능기부.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학생들이 최근 실시한 부산지방경찰청 주관 ‘2019 부산경찰 중간관리자 워크숍’ 행사에 참여해 감사장을 받았다.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박한별 외 4명(표경빈, 이이레. 임태현, 김지휴)의 학생들은 부산지방경찰청이 경감, 경정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워크숍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갑질예방교육연극’을 공연하고, 부산지방경찰정장이 수여하는 감사장을 수상했다. ‘갑질예방교육연극’은 박한별 학생이 구성과 연출을 맡고 현직 경찰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우로 출연하였다.

박한별 학생은 “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경찰관에 대한 선입견이 없지 않았으나, 막상 워크숍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연기도 잘 해 주셨고, 우리가 편안하게 대할 수 있도록 친밀하게 대해줘서 새로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연극영화학부장 이기호 교수는 “연극영화학부에서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창의인큐베이팅’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도전과 실험 정신으로 창의역량을 계발해나도록 지도하고 있다. ‘갑질예방교육연극’도 이러한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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