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유관순 열사 미공개 사진 최초 공개
이화여대, 유관순 열사 미공개 사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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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 고등과 재학시절 추정 2점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시절 미공개 사진 2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화여대는 이화역사관에서 소장하고 있던 사진첩에서 발견된 미공개 사진 2점을 3.1운동 100주년과 창립 133주년을 맞아 이 날부터 24일까지 4일간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보통과 입학 직후(1915-1916년)와, 고등과 재학시절(1918년)의 모습으로 추정했다. 유관순 열사는 1915~1916년경 이화학당에 편입해 1918년경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하고 1918년 4월 고등과 1학년에 진학해 1919년까지 다니고 1920년 9월 순국했다. 

김혜숙 총장(맨 위)과 정혜중 역사관장(두번째)이 언론 공개행사에서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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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2019-05-28 20:32:26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하기 전의 사진을 처음 봤는데 정말 예쁘시고 단화하신것 같다 우리가 평소에 아는 유관순 열사의 사진은 고문으로 부어있는 사진이다 이러한 고문을 당하시면서도 독립에 맞서는 그 모습평생잊지 않겠습니다. 유관순 열사 등 모든 분들을 잊지 않고 우리나라를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