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인도연구소, 불곡중학교에 인도인문학 강좌 개설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불곡중학교에 인도인문학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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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이하 간디아슈람)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도인문학을 가르친다.

간디아슈람은 14일 분당 불곡중학교(교장 김종숙)와 MOU를 체결했다. 불곡중은 혁신학교로 지정됐다.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 미래역량 교육 강화 등을 목표로 참여형 수업과 자유학년제를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다.

MOU 체결을 통해 간디아슈람은 인도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불곡중 학생들에게 인도와 남아시아 문화, 인문학을 소개한다. 간디아슈람은 첫번째 순서로 7일부터 15일까지 자유학년제 교과연계 특강을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간디아슈람 관계자는 "특강은 도덕 교과에 개설됐고 <처음 만나는 인도 종교>, <간디는 어떻게 위인이 되었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면서 "앞으로도 교과 연계 특강과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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