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선도대학/한림대]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는 지역선진 사립대학
[혁신교육선도대학/한림대]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는 지역선진 사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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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변화 선도하는 학생 역량 중심 교육 실현
6개 융합 스쿨 도입… 교육 선진화 선도
‘자유교양전공’ 통해 주도적 학습 설계 가능
시공간 제약 없는 스마트캠퍼스 환경 조성
오디세이프로그램 통해 진로‧취업 체계화
한림대가 5월 13일 개최한 해외교류대학 초청 Global Education Fair에서 유럽, 북미 등 8개 대학 글로벌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재학생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림대가 5월 13일 개최한 해외교류대학 초청 Global Education Fair에서 유럽, 북미 등 8개 대학 글로벌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재학생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강원도 유일 최우수(A)등급을 받았다. 2018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고, ‘2018 QS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5위에 선정되는 등 교육의 내실화 및 교육시스템의 우수성을 대내외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다. 

또한 다양한 국가재정지원 사업(LINC+, CK-I, ACE+, BK21+ 등)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한림대의 중장기 발전계획 달성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교육-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사회수요에 부응하는 글로벌화ㆍ융합화ㆍ지역화를 달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 세계와 더불어 포용적 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 융합 스쿨로 교육 선진화 선도= 한림대는 미래지향적 융합전공을 선도하는 ‘융합스쿨’을 도입했다. 융합스쿨은 기존 문·이과를 가르는 칸막이식 교육에서 벗어나 상호 보완적인 전공의 협력과 융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융합 능력을 배양하는 학사제도다. 기존의 단일전공 체제에서는 특정 학문에 국한된 전공 영역에 교육이 제한됐다면, 융합스쿨 체제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 선택을 보장하는 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유연하고 융합적인 전공을 설계할 수 있고, 학교는 학생의 미래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림대가 새롭게 도입한 6개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데이터과학융합스쿨 △나노융합스쿨 △미디어스쿨 △미래융합스쿨 △간호대학은 특정 학문에 국한된 단일 전공체제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가 융합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미래 지향적인 융합형 전공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급변하는 지식과 직업의 세계에서 보다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한림대는 학생들이 일생에 걸쳐 다양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끊임없이 학습해 새로운 직업의 세계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전문성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자유교양전공을 통한 교양 교육 혁신= 한림대는 2017년 입학생부터 전공 간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복수전공 필수화’를 시행하고 있다. 복수전공 교육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데 필요한 보편적 지성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019년에 교양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개편된 교양 교육과정의 특징은 첫째, 인문사회학 전공학생들을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학습역량을 강화하며, 동시에 이공계 전공학생도 인문사회과학에 대한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되 학생별로 적절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유연화했다. 셋째, ‘교양’을 별도의 전공으로 확대해 2~4학년에서도 교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화했다. 

교양교육 개편의 핵심은 기초적인 과학적 문해력(literacy)과 인문학적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교양전공(Liberal Arts Major)’을 신설한 것이다. 한림대는 복수전공 필수화 시행에 즈음해 전공교육에서 필수과목을 대폭 축소하고 학생 선택권을 강화했다. 교양교육에서도 필수과목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교과목 수강 선택 폭을 넓혀주었으며, 심화된 교양교육을 통해 교양으로도 복수전공을 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한림대의‘자유교양전공’은 동서양 고금과 근·현대 명저를 다루는 ‘명저’ 과정,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의료분야 유망기술 등을 통찰할 수 있는 ‘첨단테크’ 과정,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자유롭게 설계하고 수강할 수 있는 ‘학생설계’ 과정을 결합한 21세기형 리버럴아츠 교육을 지향한 새로운 모델이다. 
 

캠퍼스라이프센터
캠퍼스라이프센터

■ 캠퍼스라이프를 통한 인성·공동체 의식 함양= 한림대는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캠퍼스라이프 정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교내 기숙형 대학인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시스템을 2007년부터 도입해 발전시켜 왔다. 신입생 모두가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다. 다채로운 클럽활동과 캠퍼스라이프 프로그램을 연계해 함께 즐기며 성장하는 캠퍼스라이프를 구현 중이다. 연중 스포츠리그가 진행되는 Intramural League는 2018년 기준 1500여 명의 선수와 5000여 명의 누적응원단이 참여해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 11일에 스포츠리그가 막을 올리고 9개월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축구ㆍ풋살ㆍ농구ㆍ야구ㆍ족구ㆍ배드민턴ㆍ탁구ㆍ피구ㆍ테니스 총 9개 종목이 운영된다. 

캠퍼스라이프센터(Campus Life Center)를 중심으로 캠퍼스 전체를 학습공간으로 확대하는 스마트캠퍼스 환경을 조성했다. 캠퍼스 전체 공간에서 모바일 라이프가 가능한 학사·행정 인프라가 제공됨은 물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캠퍼스 어디서든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한 학생 중심의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우수동아리 경진대회 △건강체력 증진 시스템 △봉사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 지역산업과 사회의 공생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대학= 한림대는 강원도 최고수준의 첨단 헬스 케어(Health Care) 연구 역량과 인문 사회분야 성과를 통합적으로 접목, 지역 산업과 지역 사회의 공생 가치를 창출하는 독창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산학협력특성화대학을 설치, 지역특화센터(6차산업협업센터ㆍ지역문화예술센터ㆍ지역건강증진센터 등)와 연계해 특성화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춘 재직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장비 및 설비 사용법 등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외에도 마을기업컨설팅,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 발굴, 축제 기획과 더불어 노령·소외계층 등의 만성 질환 관리, 취약계층의 영양 및 정신 건강 관리, 세대 간의 갈등 관리 등을 주도해 지역이 요구하는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림대는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 연계 및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마을 살리기와 도시재생 등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문제 해결형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학생 참여형 지식재산 실용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 지역에 공헌하는 대학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한림국제기숙사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캠퍼스에서 24시간 외국어만을 사용해 외국 현지에서 연수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2018년 신설된 글로벌융합대학은 의과학융합분야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융합인재학부와 한림의 국제화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학부를 중심으로 △영어강의와 언어교육 △융·복합 프로그램 △해외 현지 교육 △독립연구 프로젝트로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림대는 글로벌 지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 한국학 강좌를 개설해 세계 명문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학부 한국학전공을 통해 영국 코벤트리대학 한국학 프로그램 등 외국대학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 속의 한국학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동북아시아 인문학 르네상스 △동아시아 고령화 △바이오 융합 △의료헬스·빅데이터 분야 등 글로벌 공동연구 활성화에 힘쓰고, KOICA 기후변화정책 분야 석사학위연수사업 등 국제협력 선도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다양한 취·창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한림대는 학년별 진로지도 교과목과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디세이프로그램(담임지도 교수제)을 통해 교수가 1대1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미래 수요에 맞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는다. 한림대는 다양한 산학협력, 취·창업 프로그램, 장·단기 산학현장실습 등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한림대는 2014~2017년 4년 연속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현장실습참여율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도 선정돼 전문컨설턴트가 1대1 진로·취업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다. 매년 현업에 있는 졸업 동문 및 현직자와 만남을 주선해 진로설계와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대는 대학의 진로, 취·창업에 대한 인프라·정규 교과과정·지원프로그램 등을 평가하는 동아일보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진로취업 지원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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