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천재교육 계열사 해법에듀가 코딩 교구재 ‘콤마랩’을 출시했다. ‘콤마랩’은 컴퓨터와 사람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제목의 코딩 교구재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을 위한 제품이다.

콤마랩은 사회적 이슈나 생활 속 문제가 담긴 스토리를 활용해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또한, 타 보드에 비해 확장성이 큰 아두이노(칩 형태의 작은 컴퓨터) 보드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습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단품 구성으로 코딩 관련 특강이나 학교 수업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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