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현장] “어머니 아버지! 맛있게 드세요. 제가 만든 요리에요.”
[찰칵! 현장] “어머니 아버지! 맛있게 드세요. 제가 만든 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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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조리과학과, 학부모 초청 ‘뷔페 만찬’
“아버지! 맛있게 드세요. 제가 만든 요리에요.”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 학생들이 5월 ‘가정의 달’ 마지막 날, 부모님과 가족을 한자리에 초청해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학교생활 및 진로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가족만찬 드림콘서트’를 가졌다.

5월 31일 오후 7시 호남대 현명관 식공간 연출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리과학과 학부모와 가족, 학생,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만찬 드림콘서트’는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요리를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부모님은 자녀에게 사랑을 전하고, 자녀들의 꿈과 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가족만찬 드림콘서트’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뷔페음식은 매운 갈비찜, 맥적구이, 새우장, 김치 등 한식 13종, 로제파스타, 마르게리타 피자, 스테이크 등 양식, 야끼우동, 연어샐러드 등 일식, 깐풍기, 크림새우 ,동파육 등 중식, 디저트는 휘낭시에, 마들렌, 티라미슈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메뉴가 선보였다.

3학년 조해찬 씨의 아버지 조용성 씨는 “아들에게 행사 이야기를 듣고 큰 기대를 갖고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음식이 너무나 맛있고, 학생들의 실력과 정성이 돋보여서 너무 감사했다”며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명성에 걸맞게 호남대 조리과학과에 입학시키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재학생 송기욱(3년) 씨도 “창의레스토랑과 리얼월드 프로젝트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량이 높아졌고,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부모님과 가족에게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행사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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