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개최
울산대,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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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현(울산대 스페인중남미학전공 4)학생 대상
제10회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10회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제10회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조아현 (울산대 스페인중남미학전공 4)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울산대학교 LINC+사업단 글로컬마케터양성센터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최‧주관해 7일 울산대 학생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산업재 외국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의 인재를 글로컬마케터로 양성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는 울산대 재학생 6명이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지역 기업체 6개사와 1대1 매칭돼 가상 바이어에게 기업체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영어로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로, 1차 예선에 합격한 18명이 3개월 동안 매칭 기업을 방문해 주력 제품과 기술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으며,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강사와 1대1멘토 교육을 받기도 했다. 2차 예선을 통해 6명이 선발, 이날 본선에 올랐다.

대상을 차지한 조아현 학생은 외국어 실력뿐 아니라 글로컬마케터에 걸맞는 제품 이해력, 청중 설득력, 프레젠테이션 기법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진대회 최초로 스페인어가 대상을 차지해 큰 의미가 있다. 최우수상은 서은영(영어영문학전공 4학년), 권은지(경제학전공 4학년), 우수상은 서동원(첨단소재공학부 4학년), 조다은(일본어일본학전공 4학년), 김동영(영어영문학전공 3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조아현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 수 있어 향후 취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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