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재학생 창업동아리 발굴・지원 강화한다
창원대, 재학생 창업동아리 발굴・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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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희창)는 12일 ‘2019년 창업동아리’를 모집하고 재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창원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창업동아리 발굴·육성 프로그램은 팀장 1명을 포함한 10명 이내의 재학생과 지도교수가 한 팀을 구성해 동아리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창원대는 총 35개 팀을 선발해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1단계 새싹 동아리는 창업아이디어를 갖고 창업활동을 시작하는 15개 팀, 2단계 챌린지 동아리는 창업경진대회 등 수상경력 15개 팀, 3단계 마스터 동아리는 석·박사과정 학생이 포함된 실험실 소속 5개 팀 등이다.

창업동아리는 각 팀당 최대 500만원의 활동지원비와 창업 전용공간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과 관련한 창업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참여 학생들은 창업실습 2학점 및 창업현장실습 16학점 학점과 LINC+사업단 마일리지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은 활동 후 우수창업동아리에 대한 평가를 거쳐 시상을 할 방침이다.

박경훈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론과 현장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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