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통제하는 평가 패러다임 벗어나 융통성있게 전환해야”
“교육현장 통제하는 평가 패러다임 벗어나 융통성있게 전환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학처장, 사이버대학 교수·직원 워크숍에서 교수학습 우수사례 발표
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학처장이 원대협에서 개최한 사이버대학 교수·직원 워크숍에서 교수학습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정영란 서울디지털대 교학처장이 원대협에서 개최한 사이버대학 교수·직원 워크숍에서 교수학습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 교학처장인 정영란 교수가 지난달 말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서 개최한 ‘2019년 사이버대학 교수학습 질 제고를 위한 교수 및 직원 공유 워크숍’ 행사에서 우수 교수학습 사례를 발표하며 “대학현장에서 갖는 통제적 평가 패러다임은 보다 융통성 있는 모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 21개 사이버대학 교수 및 직원 120여 명이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온라인 수업의 학습자 평가, 성찰과 대안 △교육콘텐츠 공동활용 및 학점교류 추진 △모듈을 활용한 LMS 학습 시스템 등 사이버대학의 혁신분야별 교수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정영란 교학처장은 ‘온라인 수업의 학습자 평가,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정 교학처장은 기존의 교육현장에서 갖는 통제적 평가 패러다임에서 보다 융통성 있는 평가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으며 미래 온라인 수업에서의 평가 방안으로 학습분석의 관점에서 학습자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정영란 교학처장은 서울디지털대 평생교육학과 교수로 한양대에서 교육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사이버캠퍼스 구축, 한국방송통신대 이러닝센터 구축 등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교육정보(JTC1/SC36) 전문위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통합심사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영란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 중 최대 졸업생 규모(3만3318명)를 자랑한다.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해 왔으며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도 선정 여타 사이버대학과 차별화된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한편 2019학년도에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해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한 서울디지털대는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상담심리, 사회복지, 평생교육학과 등 24개학과, 7개 융합과정을 개설·운영 중으로 내달 11일까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