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도원회전 About Tea & Coffee’ 개최
목원대 도자디자인학과, ‘도원회전 About Tea & Coffe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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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식 作, 차기, 점토
황명식 作, 차기, 점토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도자디자인학과 동문들로 구성된 도원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목원대 미술관에서 ‘제38회 도원회전 About Tea & Coffe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Tea & Coffee’라는 테마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기획전이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9 예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작가 34인의 티 서비스와 커피 서비스 34세트가 전시된다. 물레 성형과 몰드 기법 등 다양한 제작 방법과 청자유, 백자유, 흑유, 골드 스테인 등 여러 가지 유약과 채료들을 사용했다.

이경희 도원회 회장은 “20대 초반 젊은 작가부터 경험과 연륜이 쌓인 60대 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테크닉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다수 전시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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