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시민참여단 구성…사회적 합의 교육감에 권고
광주교육청, 시민참여단 구성…사회적 합의 교육감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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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규모, 공모 등 거쳐 선정 7월부터 2년간 활동
의견 수렴과 정책 평가 실시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7일 30명 규모의 제1기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광주교육시민참여단은 오는 7월 4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향후 2년간 활동한다. 향후 교육협치 체계 구축과 활성화에 관한 심의‧조정, 광주교육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공론화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사항을 교육감에게 권고할 예정이다.

참여단 30명 중 교육협치에 관심 있는 시민 6명과 시민(직능)단체 추천 자 16명 등 22명은 공개모집 절차에 의해 선정됐다. 공개모집 접수결과 시민 분야는 5:1, 단체 추천자는 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의원 2명, 이계양 광주YMCA 전 이사장,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정진규‧김정섭 각화중학교 교사 등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4명, 교육청 정책국장과 시민참여담당관 등 당연직 위원 2명도 참여했다.

특히 공개모집은 시민 분야 경쟁률이 5대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참여단 선정위원회은 지원동기, 향후 활동계획의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교육협치에 대한 이해도 등을 선정기준으로 심사했다.

안석 시민참여담당관 과장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교육정책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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