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
국제대학교,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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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는 17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김방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 이석범 평택시 상공회의소 기업지원본부장, 이득헌 일자리 창출과장 그리고 청년예비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함께 준비해왔으며,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가운데 4차 산업 업종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 10개 기업을 선발해 △창업 공간 무상제공 △초기 기업지원금 지급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 △기업 활동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국제대학교는 2018년 11월 관내 3개 대학을 대상으로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 2층에 10개의 창업공간과 행정실, 회의실 등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을 마쳤다.

정장선 시장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창업자들이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방 총장은 “국제대학교는 지역과 항상 동행할 준비가 돼있다. 외딴섬처럼 고립되어 지역사회에서 외면 받는 학교는 살아남을 수 없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창업을 준비하는 평택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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