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 개최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교육부가 16개 사립대들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해당 대학들은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았으며 학생 정원이 6000명 이상이다.

서울권에서는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서강대, 연세대, 홍익대가 대상에 올랐고 경인강원권에서는 가톨릭대, 경동대, 대진대, 명지대가 대상에 올랐다. 충청권의 건양대, 세명대, 중부대와 부산울산경상권의 동서대, 부산외대, 영산대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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