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 개최···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 모색
대교협,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 개최···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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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1박 2일 진행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전국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을 모색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이하 대교협)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여수시 엠블호텔에서 '고등교육 혁신 과제와 전략'을 주제로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135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다. 27일에는 △개회식 △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TF 과제 논의 △종합토론 △만찬 등이 진행된다. 교육부-대교협 고등교육정책 공동 TF 과제 논의 주제는 대학재정 확충 방안, 대학평가 부담 완화 방안, 대학규제 개선 방안이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 실·국·과장들이 참석하고 만찬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초청으로 진행된다.

28일에는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 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이형우 대표(마이다스아이티)가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경영'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황홍규 대교협 사무총장이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규제와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헌영 대교협 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은 사회를 더욱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변혁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면서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학의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발전을 위해서도 현재의 위기를 고등교육 혁신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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