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12대 총장에 정진후 前 국회의원 선임
경주대, 12대 총장에 정진후 前 국회의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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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후 신임 총장.
정진후 신임 총장.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경주대학교 학교법인 원석학원(노진철 이사장)은 새 총장에 정진후 전 정의당 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정진후 신임 총장은 1957년생으로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안양예술고⋅의왕백운중⋅수원제일중 등 교직에 재직했으며, 14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과 19대 국회에서 정의당으로 입성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당 정책위 의장, 원내 대표 등을 역임했다.

원석학원 이사회는 경주대 정상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명망과 리더십 있는 총장을 영입하기 위해 민주적 절차와 방식으로 총장추천위원회 (법인이사 4명, 교수 2명, 직원 1명, 학생 1명 등 학교 관계자 8명)를 구성하고 총장을 공모했으나 1차 공모에서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해 재공모를 실시했으며 26일 이사회를 열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정 신임총장을 최종 임명했다.

정 신임총장은 7월 1일 전체 교직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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