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벤처기업협회 공동기획 알짜 벤처 기업 탐방 ㊾] 뮤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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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자인에 강한 디지털 아티스트 컴퍼니
열정 많고 잘 어우러지는 직원들이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에이전시 '뮤자인'의 임직원들이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사진제공=뮤자인]
열정 많고 잘 어우러지는 직원들이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에이전시 '뮤자인'의 임직원들이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사진제공=뮤자인]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지난 2014년 문을 열어 5년 차에 접어든 뮤자인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에이전시다. 독창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운 디지털 아티스트 컴퍼니를 지향한다. 디자이너 출신의 이호걸 대표이사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장인’의 감성으로 디자인 분야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호걸 뮤자인 대표이사
디지털 마케팅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호걸 뮤자인 대표이사

■ 비용 대비 고품질의 통합 마케팅 서비스 지원 = 디지털 디자인 산업은 이미 활성화된 상태로, 많은 전문기업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속에서 뮤자인은 후발주자지만 여느 기업과는 다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뮤자인이 들고 나온 무기는 ‘W플랫폼’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사항들 중 일정 부분 동일한 내용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미리 구성해둔 기술 플랫폼 서비스다.

이 대표이사는 “다년간 수요를 분석한 결과 기업들이 원하는 기본적인 방향성이나 기초적 디자인, 검색엔진 노출 등에서 비슷한 요구가 있었다. 이를 토대로 기본적인 틀을 미리 만들어둔 게 W플랫폼이다. 이를 활용하면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디자인 설계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타사 대비 품질 좋은 결과물이 산출될 수 있는 이유이자 우리 뮤자인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뮤자인은 W플랫폼을 기반으로 브랜드나 기업의 타깃 시장에 적합한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영상, 마케팅 솔루션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 웹 어워드에서 △코스메틱 △패션 △교육 △의료 △스포츠 등 18개 부문의 상을 휩쓸면서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향후 뮤자인은 온라인 인프라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통합 마케팅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갈 계획이다.

수평적인 기업문화로 즐겁게 업무에 임하는 뮤자인의 임직원들. [사진제공=뮤자인]
수평적인 기업문화로 즐겁게 업무에 임하는 뮤자인의 임직원들. [사진제공=뮤자인]

■ 종합건강검진·피트니스패스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복지 =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대표이사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재미있고 일하고 싶은 회사가 돼야 클라이언트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흡사 ‘가화만사성’을 닮아 있다.

회사 이름을 뮤자인으로 만든 것도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재미있게 일할 수 있고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 뮤자인은 음악(뮤직)과 디자인의 합성어다. 이 대표이사는 “직급과 관계없이 수평적인 분위기로 모두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서도 각자의 업무에서는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도록 유도한다. 처음 입사한 직원들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유쾌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직원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도록 복지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 4대보험을 포함해 기본적인 직원복지를 대부분 인정하고 활용하고 있으며, 뮤자인 만의 복지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최근에는 복지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해 임직원들이 종합건강검진, 피트니스 패스, 생활편의 포인트 등 원하는 복지혜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일자 축하 이벤트 등 뮤자인만의 복지혜택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뮤자인]
생일자 축하 이벤트 등 뮤자인만의 복지혜택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뮤자인]

이 대표이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임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조기퇴근, 분기별 워크숍, 사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전이나 워크숍 등을 통해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하고, 생일자 축하파티 등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직원들의 ‘워라밸’ 충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개성 있는 인재들의 융합 추구, 열정과 활기 지닌 인재 기대 =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에이전시로서 뮤자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사업을 메인으로 한다. 지면, 카탈로그, 영상, BI 및 CI 등 기타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를 키우고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디자인, 기획 등을 담당할 경력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뮤자인은 기술력을 가미한 독창적인 디지털 디자인 성과를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이력을 자랑한다. [사진제공=뮤자인]
뮤자인은 기술력을 가미한 독창적인 디지털 디자인 성과를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이력을 자랑한다. [사진제공=뮤자인]

이 대표이사는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중소기업일수록 구성원 하나하나가 굉장히 중요하다. 뮤자인은 깨어있는 회사를 지향하는 만큼 아이디어가 넘치고 열정적인 인재로 가득하다. 개성 있는 친구들의 융합이 중요하다. 일 잘하는 친구들이 놀 때도 잘 놀더라. 열정과 꼼꼼함, 활기를 지닌 인재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니 뮤자인의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뮤자인은 몇몇 대학과 연계해 일학습병행 실습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 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재능 있는 인재들이 유익한 실전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인재들을 발굴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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