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배덕효 세종대 총장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국제화·나눔 방향성 제시… 교육혁신의 선봉에 서겠다”
[파워인터뷰] 배덕효 세종대 총장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국제화·나눔 방향성 제시… 교육혁신의 선봉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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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전공에 상관없이 전교생 코딩교육 필수
이공계 대학원생 학업·연구 전념토록 최적의 면학 분위기 조성
‘라이덴 랭킹’ 2년 연속 국내 일반대학 1위… 세계적 수준 연구력 입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도약… 창의적‧사회공헌형 인재 양성 앞장
세종대는 올해 3월 ‘대양AI센터’를 건립하는 등 AI선도대학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한명섭 기자]
세종대는 올해 3월 ‘대양AI센터’를 건립하는 등 AI선도대학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한명섭 기자]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교육혁신’은 현재 대학가를 관통하는 화두다. 교육혁신의 최선봉에 선 대학 중 하나가 세종대다. 최근 세종대가 지향하는 교육혁신의 방향을 읽고자 한다면,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알면 된다. AI(인공지능), SW(소프트웨어), GLOBALIZATION(국제화), SHARING(나눔)이다. 세종대는 이러한 화두를 중심으로 교육·연구·봉사 등 3박자를 잘 실현하고 있다는 대학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판을 바탕으로 학내 구성원들의 ‘혁신 DNA’를 일깨워 더 큰 성장을 도모하고자 구성원들의 역량을 모아가고 있다. 세종대는 1940년 개교한 이래 올해로 창립 79주년을 맞았다. 이제 8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지난해 7월 취임한 배덕효 총장도 임기 3년 중 1년을 거의 채워 개인이나 조직에 있어서도 중요한 시점이다. 배 총장을 만나 세종대가 이뤄낸 교육혁신의 성과와 대학 경쟁력 등을 들어봤다. 

- 최근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았다. 9월쯤 1차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종합감사 결과를 기다리는 심정이 어떤가. 

“전체 대학 중 교육부 종합감사를 우리 대학이 처음 받았기에 많이 긴장하면서 준비했다. (종합감사를) 받아보니 후유증도 있었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던 것 같다. 우선 긍정적인 측면을 얘기하자면 교무, 회계, 학사, 연구, 장학 등 대학의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종합감사를 계기로 임기 동안 대학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후유증이라고 한다면 직원 선생님들이 감사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는 데 고생이 너무 많았다는 점이다. 결국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학 내부 상황과 여러 규정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한다.”

- 8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가가 비상이다. 특히 재원 마련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세종대 상황은 어떤가.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강사법 시행의 취지에 맞게 시간강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총장포럼에서 다른 대학 총장들과 함께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2018-2학기와 2019-2학기 강사의 수를 가급적이면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정부의 시책에 맞춰 강사의 수를 전년도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학재정 문제도 상당히 심각하다.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제시한다면.

“정부가 10년째 등록금을 동결하면서 대학의 재정압박은 전례 없이 심각하다. 당초 정부는 10년 전에 대학 등록금을 동결하면서 부족한 금액은 국가예산으로 대학에 지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고, 교육부는 대학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선별적으로 대학에 지원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경쟁력 있고 발전하고 있는 대학들에 정부가 자율성을 확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예산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물가 인상률 정도에 맞춰 대학이 자율적으로 등록금을 조절하는 방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총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거의 다 됐다. 그동안 세종대가 이뤄낸 ‘교육혁신’의 성과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AI선도대학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대양AI센터’를 건립하고 인공지능융합(AI+X) 인프라가 갖춰짐에 따라 모든 학문 분야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융합할 수 있는 연구·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혁신도 차근차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6년간 110억원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한 바 있다. 특히 공대를 집중 육성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다. 2017년 2월 21일 인공지능과 인간의 한글번역 대회를 국내 최초로 열었다. 세종공대는 6년째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 대회를 매년 8월에 주최하고 있으며, 세계 정상급 스타크래프트 AI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10월 31일 세계 최초로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국제화와 관련해 세종대의 연구력과 유학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 라이덴랭킹에서 사회과학·인문학 분야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를, THE세계대학평가에서 공학 부문 국내 10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위상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현재 55개국에서 온 2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세종대에 재학 중이며 매년 500여 명의 세종대 학생들이 해외대학에서 나가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쌓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대학의 면모를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세종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THE세계대학평가, 라이덴랭킹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여기에는 우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우수 교수진 확보를 위해 대학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세종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학 베이스나 인더스트리 분야가 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 교원들을 확보해야 한다. 1998~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국내외에 훌륭한 교수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모셔왔다. 학연, 지연, 혈연을 따지지 않았다. 삼고초려도 불사했다. 대학가에서 세종대 교수 초빙은 객관적이고 우수한 역량을 가진 사람을 뽑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를 들어 학교를 졸업한 지 3~4년 된 사람은 잠재력(포텐셜)을 많이 본다. 10년 이상 된 사람의 경우 논문 업적이나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교수를 채용한다. 최근까지도 우수 교수 영입에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그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학교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어떤가.

“우리 대학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최적의 면학 분위기를 갖췄다. 우수한 외국인 학생에게도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이공계 대학원에 진학하는 대학원생 대부분이 해당 교수들의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는 내국인 이공계열 대학원생이 연구과제에 참여할 경우 수업료의 50%를 RA장학금으로 지급하며, 과정별(석사·박사)로 매월 연구과제 참여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정원 외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수업료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매월 연구과제 참여 인건비 및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어 대학원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2015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차별화된 코딩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및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나. 

“미래세대는 컴퓨터 언어인 코딩이 필수적으로 중요해졌다. 세종대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초로 수시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 전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인 예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입학한 이후에는 전공에 상관없이 필수적으로 코딩교육을 받아야 한다. 인문계와 이공계 모두 6학점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예체능계열 학생들에게도 코딩교육을 시키고 있다. 예체능 분야를 잘해서 입학했지만 다양한 학문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예체능계열로 들어온 학생들이 모두 세계적인 무용가나 뮤지션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를 위해 엔터테인먼트SW(예체능 분야와의 융합)와 같은 연계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 현장의 중·고급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산업계 전문가의 교육 참여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에 우리 대학 여학생이 취업했다. 당초 이 학생은 인문계 출신이었지만 교차지원으로 전자정보통신공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세종대가 시행하고 있는 해외파견 프로그램으로 스페인 등 여러 나라를 다녀왔다. 세종대를 졸업하고 지속적으로 코딩공부를 한 게 통했다. 이후 조지아텍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인턴십을 거친 후 지난해 8월 아마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하게 됐다. 이와 같이 미래세대에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교육을 학과와 전공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게 우리 대학의 강점이다.”

- 일반대가 모(母)대학인 사이버대가 여럿 있다. 세종대도 그렇다. 최근 사이버대의 위상이 강화되는 분위기에서 양 기관은 어떤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운영하고 있나. 교류 상황은 어떤가.   

“세종대는 세종사이버대와 상호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해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수업물 제작과 제작물 상호 교류, 행정·경영·관리 및 기타 양교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들을 교류하고 있다. 학점교류는 정규학기 및 계절학기의 일부 강좌를 상호 대학 간 수강할 수 있도록 허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대 학생들이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에 개설된 상당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올해 1학기의 경우 18개 강좌에 3065명의 세종대 학생들이 학점교류를 통해 세종사이버대의 강좌를 수강했다. 이뿐만 아니라  세종사이버대 학생들도 일정한 과정을 거쳐 세종대에 개설된 좋은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 세종대 학생은 누구나 세종사이버대가 주최하는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세종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적 인재와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융·복합 학과를 많이 개설하고 있다. 세종대가 자랑하는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는 기존에 예체능대학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공과대학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옮겼다. 이 분야는 실기 능력도 필요하지만 지금과 같이 소프트웨어 역량이 강화되는 시대에는 기획력과 창의력이 훨씬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역량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융·복합 과목을 배운다. 엔터테인먼트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전공을 16개 정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와 사회 전체에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학생들은 사회봉사 과목을 이수해야만 졸업할 수 있다. 세종대 봉사단 ‘세종나눔봉사단’은 서울시립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행복나눔, 문화나눔, 건강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세종나눔봉사단 소속 학생 70여 명은 광진구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세종대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배워나가고 있다.”

- 교육자로서 나름대로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

“지도한 학생들과 제자들이 국가나 기업에서 훌륭하게 일을 해낼 때다. 그리고 이들이 몸담고 있는 기업이나 조직에서 역량을 발휘하거나 다른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접할 때도 그렇다. 특히 외국 유학생이 본국으로 돌아가 그 나라의 교수로 후학을 가르치거나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됐다고 연락해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현재 우리 대학은 2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각자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결국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학생들이 학위를 받은 세종대나 우리나라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Tip]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각종 최첨단 연구센터 보유

세종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분야인 융합·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도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ITRC)-디지털콘텐츠-가상현실(VR) 분야’에 최종 선정된 세종대는 연 8억원씩, 최장 6년간(4+2) 45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ITRC)’은 2000년부터 시행돼, ICT분야 R&D연구 역량을 갖춘 총 1만2665명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며 국내 신성장 동력 및 신산업 창출에 기여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중소·중견기업 및 국방부의 기술 수요를 반영, 세종대 등 8개 대학이 신규 선정됨으로써 총 41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도 있다. 여기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IT 중 가상현실(VR)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지원으로 2016년 6월에 설립됐다.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는 모바일 VR 콘텐츠의 표현, 편집, 변환, 전송기술과 모바일 VR인터랙션 기술 등을 연구하고, 스테레오 드론과 모바일 VR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제작 및 응용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가상현실 분야의 국제 특허출원과 세계 그랜드 챌린지 우승, ICT 논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밖에도 드론을 이용한 영상촬영, 가상 건축물 탐험, VR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센터에서 경험할 수 있다. 

2014년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설립된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빅데이터 장비를 비롯해 전문적인 기술개발 지원, MOU 및 기술지도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산업계의 조력자로서 산학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배덕효 세종대 총장과 최용섭 본지 발행인(사진 왼쪽)이 세종대가 이뤄낸 교육혁신의 성과와 대학 경쟁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한명섭 기자]
배덕효 세종대 총장과 최용섭 본지 발행인(사진 왼쪽)이 세종대가 이뤄낸 교육혁신의 성과와 대학 경쟁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한명섭 기자]

■ 배덕효 총장은…

1983년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건설환경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건설환경공학과 학과장, 기획처장, 대학원장 등을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국토교통부 중앙하천관리위원,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부회장,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겸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

<인터뷰=최용섭 발행인 / 사진=한명섭 부국장 겸 사진부장 / 정리=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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