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는 이재원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가 21회 강남미술대전에서 ‘오월의 끝 I/II/III’으로 특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55회 경기미술대전에서도 ‘울산바위’로 서양화 부문에서 입선했다고 전했다.

이재원 교수는 2017년 4월에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 입상을 비롯해 2017년 9월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제2회 대한민국 교직원미술대전・제13회 남농미술대전・제1회 부산국제미술대전・제3회 교직원미술대전 입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월의 끝 I/II/III (30F, 캔버스 위에 아크릴)
오월의 끝 I/II/III (30F, 캔버스 위에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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