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남서울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세계에서 당당한 인재 양성
[2020 수시특집/남서울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세계에서 당당한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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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전경
남서울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미래창조형 섬기는 리더 양성대학’이라는 비전으로 학생 중심의 대학교육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역량을 키워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이루도록 대학의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있다.

그 결과 2006년 대학종합평가에서는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고, 2013년 대학기관 인증평가에서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운영의 내실화 등을 인정받아 ‘사회봉사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15년 제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전국에서 89개 대학만 인정받았던 ‘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6・2018년에는 재학생 1인당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1위를 달성했으며, 2017년 고용노동부로부터 IPP형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5년간 연 10억원씩 총 50억원을 지원받는다. 2019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전면 개편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사회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봉사,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평생학습 기여 등 지역에서의 보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상증강현실센터
가상증강현실센터

■ 적극적인 4차 산업기술 전문 인재 양성 = 남서울대는 4차 산업혁명 키워드가 등장하기 전부터 발 빠르게 움직여 ‘4차산업혁신추진단’을 발족,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총괄해왔다. 2014년에는 AR, VR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업인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사와 협약을 체결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4년 가상증강현실학과 대학원과정, 2015년 학부 연계전공과정을 신설하고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첨단 실습실 및 쇼룸(Show Room)을 구축했다. 지속적으로 신규장비 등 기반을 구축해온 결과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고용계약형 SW석사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 학부는 ‘수요대응형 이공계 여성인재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I-Cube 등 첨단실습환경을 갖추고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에게 싱가포르・캐나다 등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을 통해 개발된 콘텐츠는 세종문화회관, K-ICT VR Festival, 20대 열린 국회마당 가상증강 현실 체험전 등에서 전시됐다. 42종의 콘텐츠는 유관 기업과 매칭해 상용화하거나 벤처 창업 등 기능고도화를 위해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4차산업혁명추진단 전문가 자문 위원회’를 발족하고, 국회의원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남서울대가 설립한 학교기업 인터브이알(INTER VR)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학교기업에 선정돼 3년간 약 7억원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다.

최근 미래전략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초경량무인비행장치(드론) 산업을 위해 남서울대도 드론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서울대는 2017년 드론교육원을 설립하고 GPS가 창작된 최신 실습용 드론 3대를 구비해 각종 자격증 등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을 개설했다. 또 이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해 농업이 많은 천안 서북부지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1만4000m2의 대규모 비행실습 교육장과 보조운동장을 보유하고 전문인력이 교육에 임하고 있다.

남서울대는GPS가 장착된 최신 실습용 드론 3대와 1만4000㎡의 대규모 비행실습 교육장과 보조운동장을 보유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이를 개방하고 있다.
남서울대는GPS가 장착된 최신 실습용 드론 3대와 1만4000㎡의 대규모 비행실습 교육장과 보조운동장을 보유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이를 개방하고 있다.

■ 드론병, 드론교육 강사 양성 앞장 = 지난해 8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국가자격 필기와 실시 시험을 직접 실시할 수 있게 됐으며 천안시와 드론산업 발전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드론 기술 발전과 이용 활성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분야 드론 도입에 따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남서울대 드론교육원은 드론 국가자격과정뿐만 아니라 △드론병 양성을 위한 학군단 드론과정 △초·중등 방과 후 드론교육 강사 양성과정 △항공촬영 및 편집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교육과정에서도 ‘창의융합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17학년도부터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에 ‘거꾸로 수업’ ‘뒤바뀐 수업’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맞춤식 플립트 러닝을 적용해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사전에 제작된 이러닝 수업을 수업 전 먼저 학습하고, 면대면 수업에서는 과제를 연습하거나 문제풀이를 한다. 주 1회 시행되는 강의실 수업에서는 학습한 내용을 질문하고 토론하며 학생 간 그룹 토의를 하는 등 심층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 참여도가 높아지고 문제해결 능력의 신장 등 자기주도적 학습의 향상과 학습자의 창의성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터뷰] 김상학 입학홍보처장 “학교 생활과 실기 경험으로 합격률 높일 수 있도록 전형 변경”

​김상학 입학홍보처장​
​김상학 입학홍보처장​

- 2020학년도 수시모집 특징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모집 비율 90%와 수시모집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이 △학생부교과위주전형 △학생부종합(섬기는리더1)전형 △교과+면접(섬기는리더2)전형 △실기위주전형 등 4개의 전형유형으로 간소화돼 있다는 것이다. 전형유형별 반영비율을 보면 △학생부교과위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90%와 비교과(봉사시간) 1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섬기는리더1)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자기소개서, 비교과영역)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40% + 면접고사(인성) 60%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고려해 전공계열에 대한 학생의 잠재적 특성을 반영하며 선발한다. △교과+면접(섬기는리더2)전형은 교과성적 60%와 면접고사(인성) 40%를 반영한다. 교과+면접전형은 교과성적이 일반전형에 비해 조금 낮지만 인성면접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전형이다. △실기위주전형은 실기 80%와 교과성적 20%로 실기비중이 높으며 시각정보디자인학과・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영상예술디자인학과・실용음악학과 등 예능계열만 모집한다.”

- 전형별 지원전략을 설명해달라.

“2020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섬기는리더1)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 선발을 하고, 2단계 최종 선발 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40% 면접고사(인성) 60%를 반영하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고교생활과 잠재능력에 대한 평가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 평가에서는 자기소개서와 비교과영역에서 △인성 △리더십 △전공적합성 능력을 평가한다. △인성은 출결・봉사시간의 적절성・봉사의 지속성・동기 및 내용을 평가하고 △리더십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에서 얻은 능력을 평가한다. △전공적합성은 지원전공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평가한다. 이때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으므로 지원 학과의 전공계열에 대한 잠재적 특성을 지닌 학생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전자공학과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고교생활 중 물리・수학 등 공학계열 과목에 관심을 갖고 탐구한 사례를 평가받는다. 2단계 면접평가는 자기관리 및 계발・인성・리더십・전공적합성을 평가한다. 이는 인성면접으로, 고교생활에서 경험한 인성요인을 평가한다. 이처럼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다양한 경험과 잠재력을 가진 수험생이라면 누구라도 자신 있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전형이다. 정원 내 모집의 교과+면접(섬기는리더2)전형과 정원 외 모집의 교과+면접(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장애인등대상자)전형은 교과성적 60%와 면접고사(인성) 40%를 반영하고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는 전형으로, 면접을 통해 부족한 교과성적을 극복할 수 있다. 면접 반영요소는 학생부종합(섬기는리더1)전형과 동일해 전형 간 중복 지원하며 같은 유형의 면접을 2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므로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2020학년도 지원하는 수험생부터 학생부종합전형과 교과+면접전형의 면접고사(인성) 문제를 사전 공개하며, 면접문제는 남서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s://www.namseou.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시 지원을 앞둔 학생들에게 당부할 것은.

“전년도와 비교해 우리 대학은 교과성적이 합격에 영향을 주는 학생부교과위주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들은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비율을 낮추고, 학생들의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변경했다. 또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의료계열 간호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우리 대학의 교과성적, 학교생활, 실기 등 다양한 전형요소로 만들어진 입학전형을 이해하기 위해 대학에서 제공하는 입학설명회, 모의면접, 자기소개서특강, 실기고사 문제은행, 면접고사 문제은행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해 자신에게 적합한 입학전형에 지원한다면 합격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입학 상담 및 문의 :  041-580-2250~9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s://www.namseoul.net/main.html

대학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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